인터넷에 올라오던 괴담인데, 엄청 무섭다고 입소문을 타서 빠르게 소설, 영화화 됐다.
원래는 번역본을 구글링하면 바로 볼 수 있었지만, 작품화 되면서 직접 책을 사거나 영화를 봐야 한다.
이게 화제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렇게 빨리 소설이 나오고, 또 영화화 됐대서 너무 기대했다!
특히 일본 영화는 한국 건너오려면 어느 정도 텀이 있었는데 이번엔 거의 며칠 차이 안 나고 한국에 개봉해서...
개인적으로 크게 기대하며 둘 다 감상한 후기.
*스포없음*
전반적인 줄거리
지인이 실종됐습니다.
긴키 지방의 괴담에 대해 조사하다가 실종됐어요.
관련해서 정보 아시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긴키 지방의 여러 괴담에 대해 조사하다가 사라진 출판사 직원 지인. 주인공은 이를 sns에 알린다.
그리고 지인이 조사했던 긴키 지방에 관한 괴담들이 하나하나 소개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식이다.
소설 후기

우선 표지 맘에 든다. 꽤나 술술 읽히고 재밌게 봤다.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하나의 반전요소가 있는데, 그게 책에서는 잘 드러나서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재밌게 봤다.

이렇게 삽입된 자료들도 진짜같고 재밌다.
영화 후기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1차 예고편 - YouTube
어째 영화는 예고편이 더 무서운듯 ; 별로 난 무섭지 않게 봤다. 갑툭튀도 없음.
그냥 같이 본 학생들 관크가 더 무서웠음.
다만 내가 생각하기에 주인공에 대한 정보가 이 작품의 반전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영화에서는 그 중 하나가 그냥 대놓고 첫장면부터 나와서 조금 아쉬웠다.

쿠폰 먹여서 2,000원에 봤으니 뭐 전혀 아깝지 않은 작품.
소설쪽이 난 더 무서웠던 걸로.
특전 포스터 수령 후기

심야로 봤는데 아무도 이거 안 받아가고 나 혼자만 뚜벅뚜벅.. 다시 영화관 올라가서 받으러 감. 이거 받으러 갈때가 젤 무서웠네;;
친필사인+원어로 적힌 포스터라니 맘에든다.
혹평만 쓴것같지만; 그래도 올해 본 공포영화 중 이게 젤 나은듯
일본 특유의 으스스한 무서움은 잘 나온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