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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움
칸 영화제 공개, 제시 아이젠버그 공포영화
나우유씨미, 배트맨 등으로 유명한 제시 아이젠버그의 2019년도 아일랜드, 미국 공포영화.
2019년도에 칸에서 공개되었고, 우리나라는 부국제에서 공개!
OTT: 국내 오티티 모두~ 넷플 쿠플 왓챠 티빙 웨이브 다
내가 진짜… 이 영화 리뷰 안 쓸랬는데
처음 보고 너무 불쾌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공포라디오 틀어놓고 자도 악몽 안 꿨는데 이거 보고 바로 악몽 꿨다.
하 잘 만든 영화라는 뜻이겠지..? 싶어 쓰는 리뷰
줄거리
갇혀 버렸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르는 아이와 함께

신혼집을 알아보던 젊은 커플.
부동산 중개업자의 소개로 가게 된 동네.
다 똑같은 구조로 된 신도시(?)
깔끔하긴 하네라고 생각하던 커플.
그런데, 이 동네에 갇혀버렸다. 아무리 돌아가려 해 봐도 다시 이 집 앞으로 돌아와 버린다. 중개인도 마을 주민도 아무도 없다.
강제로 이 집에 살게 된 커플. 그리고, 어느 날 집 앞에 어린아이가 발견된다.
“이 아이를 기르면 풀어줄게 “라는 쪽지와 함께!
그렇게 강제로 아이를 키우게 된 커플.
그들은 언제 해방되는 걸까?
후기
비바리움=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과 식물을 가두어 사육하는 공간
본격 비혼 비출산 장려 영화! ㅋㅋㅋ
그렇게 기약 없이 아이를 기르던 커플은 어느새 주객이 전도되고 그들의 자유와 권한이 없어진 모습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바라던 ‘탈출’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이게 우리의 일생과 어디가 다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거라면 진심 호러중에 호러.
진짜 매우 답답하고 기분 나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포스터 디자인만 쓸데없이 매우 예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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